초등학교때 진로를 결정하고 중학교때부터는 본격적인 취업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일찍부터 일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더 알아보고 공부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취업을 수년내에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은 어떤 식으로 취업활동을 할까요? 취업포털 잡코리아아 신입사원 498명에게 '대학시절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질문을 했을때 '저학년은 영어실력을 쌓거나 아르바이트와 독서로 사회생활의 간접경험을 하고 3,4학년은 기업에 인턴으로 참여해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영어실력과 실무경험이 여전히 취업성공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제 사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얼마남지 않은 방학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영어공부와 인턴체험에 바짝~!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다양한 인턴 채용 정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