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일정

▶디자인과 영상을 섭렵한 디렉터의 포트폴리오◀

2014.03.27 |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포트폴리오를 쉽고 생생하게 해드리는 '웰던투' 입니다! 저는 온라인 포트폴리오 SNS 'Welldone.to' 에서 멋진 포트폴리오를 활용하고 있는 사례들과 여러분들이 포트폴리오를 관리,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정보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열아홉번째로 소개해드릴 분는 평범한 것을 가장 특별하게 변신시키는 디지털아트디자이너 김보휘 님 입니다!
자세한 소개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여기 클릭 ▼

Q1.내가 하는 일은... ㄴ안녕하세요. 김보휘입니다. 저는 디자인과 영상을 오가며 일하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디렉터입니다. 주로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영감을 얻으며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Q2.현재 직업이 삶에 주는 의미는? ㄴ저는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같이 하고 있어요. 무언가를 창작하는 일이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느끼는 힘듦조차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직업인 것 같아요. Q3. 주로 작품구상은 어떻게 하시나요? ㄴ저의 주변 환경이나 사람들에게서 많이 얻는 편이에요. 친구들의 이야기, 출근하는 아침에 매일 뵙는 시장 아주머니, 거리의 전단지나 간판들을 보면서 저만의 표현방법으로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제가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토대로 한층 한층 쌓아 올려보면서 새로운 이미지로 만들어 보곤 해요. Q4.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ㄴ제가 만든 한글타이포 작품을 어느 외국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해 준 적이 있어요. 우연히 발견하게 된 건데 작품명이 한글로되어 있어서 그분이 잘 모르겠다고 써놓으셨더라고요.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평가받았다는 점이 신기하더라고요. Q5. 웰던투에 올린 포트폴리오 중에 소개하고 싶은 글은? ㄴ공연 '윤이상을 만나다'의 포스터에요. 윤이상 선생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공연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작품이 완성된 후에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좋아해 주셔서 굉장히 뿌듯하고 감사했었어요. 그리고 영국의 CA라는 잡지 poster100에도 소개됐었던 포트폴리오에요. Q6. 마지막으로 웰던투에게 하고 싶은 말은... ㄴ웰던투는 다양한 참여를 할 수 있는 공모전이나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비슷한 다른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작품을 올리고 단순히 피드백을 받는 수준에서 그치는 편인데 웰던 투는 그 안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는 좋은 동기를 심어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 '오프라인'모임들도 많이 생겨나 콜라보형식의 전시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Well-done! 천재발명가 에디슨은 "천재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재능 있는 사람일 뿐이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주어진 일을 멋지게 소화해내는 김보휘 님의 재능으로 더 멋진 작품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Well-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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