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업에서 최고로 선호하는 스펙 1위가 '인턴경험'이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많은 취업 준비생들은 오늘도 인턴사원으로 일하고 있거나 인턴사원으로 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전에 실무를 익히고 어느정도의 보수도 받으며 일할 수 있어서 좋은 인턴 사원 생활. 하지만 100%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인재개발팀 잡코리아에서 인턴 경험이 있는 남,녀 각각 313명, 485명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인턴 경험자가 밝히는 인턴 생활 인턴사원이라고 해도 다같은 인턴사원은 아니라고 합니다. 어떤 인턴은 기획이나 홍보를 담당하며 그야말로 기업의 핵심 인물로 워밍업을 하는 반면 어떤 인턴 사원은 알바생과 마찬가지로 복사나 전화응대 같은 단순 업무 보조로 일하기도 한다네요. 인턴사원들이 가장 아쉬워 하는 것은? 보수! 평균 80만원에서 100만원의 보수를 받는 인턴 사원. 조금 적은듯한 보수가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체험! 직장의 현장 인턴 생활을 하고나니 역시 가장 좋은 점은 '직장 생활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점을 가장 만족스럽다'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인턴경험을 하면 직종에 대한 정확한 판단력과 빠른 습득력이 생기기 때문이 아닐까요? 다양한 공채,인턴 정보는 잡코리아 공채 데스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