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쟁 no.6]목표에 있어 스펙은 작은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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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취업전쟁 5화 '토익과의 전쟁' 2편까지 보내드렸는데요.
재밌게 감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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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익과의 전쟁' 2편에서 슈.스.케6(슈퍼스타k6) 예선에
지원하기 위해 토익시험 공부에 돌입하였는데요.
벼락치기 시험공부는 성공하였을까요?!!
야생마의 표정을 보니 본인'만' 만족할 ^^:; 정도의 점수가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예선 오디션 현장을 볼 수 있겠죠?!
두 사람(홍준호, 지영광)이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자신의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준비하는 과정만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꿈을 향해(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드라마 속 등장인물들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단순히 취업을 위한 벼락치기식 공부보다는 본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진정한 실력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다면 현재는 비록 보잘것없다고 생각되는
스펙이라도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음주부터는 취업전쟁 '자소서와의 전쟁'편이 진행되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_^
취업전쟁 6화 '토익과의 전쟁 3편'은 ↓↓의 동영상을 클릭해주세요...
☞ 웹드라마 취업전쟁 4화 '토익과의 전쟁'편 제1편 다시보기
☞ 웹드라마 취업전쟁 5화 '토익과의 전쟁'편 제2편 다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