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강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대원제약. 1958년 설립 이래로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다는 견실한 기업인데요. 그 만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한 듯합니다. 제약회사로의 입사를 꿈꾸고 있는 분들이라면 대원제약에도 주목해보세요!
잡코리아 정진영 인턴기자
‘소리 없이 강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대원제약. 1958년 설립 이래로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다는 견실한 기업인데요. 그 만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한 듯합니다. 제약회사로의 입사를 꿈꾸고 있는 분들이라면 대원제약에도 주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