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상반기

삼성에스디에스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28
경력
신입
조회수
379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7일에 시험을 치렀습니다. 입실 시간은 오전 8시 30분이었고, 시험을 다 끝나고 시계를 보니까 낮 12시 정오였습니다. 오전에 일찍 시작하다보니, 아침 일찍 준비해서 고사장까지 가는 것은 힘들었지만, 낮에 시험이 일찍 끝나서 시험 끝나고 시간적인 활용을 할 수 있어서 그게 가장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시험 환경도 무난해서 따로 언급할 만큼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SAT에서 GGAT로 시험명칭이 바뀌고 나서 2번째 시험이라고 하는데요. 먼저, 상식 영역에서는 가장 어렵다고 손꼽히는 역사가 난이도가 무난하게 나왔습니다. 언어 영역은 이번에 GGAT로 바뀌고 나서 기존 문제집에 없었던 새로운 유형이 나왔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수리, 추리 영역은 기존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조금 어려웠고, 시간이 모자란 영역이라 역시 어렵게 느껴진 영역이었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언어영역을 제외한 다른 영역에서는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지는 않았지만, 난이도가 조금 어렵게 나온 문제들이 많아서 시각적 사고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은 방송에서도 나왔고 시험 감독관으로부터도 전해 들었던 사항이므로, 상당히 중요한 문제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므로, 찍어서 오답이 되는 것을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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