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카드는 2013년 4월 우리은행으로부터 분사하여 설립되었습니다. 고객 요구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개발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며,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분사 후 최대당기순이익인 1265억 원을 올렸습니다. 또한, 가맹점수수료 인하가 적용된 올해 상반기에도 665억 원의 순익을 거두며 순항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직원권익보호를 위해 올해 6월엔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서약식’을 했다고 합니다. 꾸준한 성장과 직원의 권익까지 생각하는 기업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자세한 채용 관련 정보를 얻고 싶다면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취재:인턴기자 방아림/에디터:이해니,양예슬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