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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엘지디스플레이 인적성후기

일시: 2017.01.11

경력: 신입

조회수: 781

난 거주지가 대구인데 대구에는 고사장이 없어서 부산까지 가서 시험을 쳤다. 학교를 빌려서 쳤는데 비가 조금씩 오는 날이라 학교 입장 전 덧버선을 개인별로 나눠주고 착용하느라 입구에서부터 줄이 많이밀렸다. 고사장 기온은 촘 추운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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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신입 반도체엔지니어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미리 갔으나 학교 안으로 들어가는 줄이 길어 조금 기다렸습니다. 정오쯤부터 시험을 시작하여 4시 반 정도에 끝났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화장실 줄이 엄청나기 때문에 화장실 가실 분은 빨리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험 중간에 시험이 어렵다고 나가시던 분도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에 층간 이동도 불가하며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도 안 되더군요.
2016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광주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봤는데 방송상태 시간알림 모두 준수했음 주택가에 있는 학교라서 더욱 조용함 LG직원이 고사장에 많이 나와있어서 시험지 배부 및 시험지 전달같은 시험에 필요한 준비가 신속했음 컴퓨터용 사인펜 및 수정테이프도 지급함
2016 하반기 신입 반도체엔지니어 난 거주지가 대구인데 대구에는 고사장이 없어서 부산까지 가서 시험을 쳤다. 학교를 빌려서 쳤는데 비가 조금씩 오는 날이라 학교 입장 전 덧버선을 개인별로 나눠주고 착용하느라 입구에서부터 줄이 많이밀렸다. 고사장 기온은 촘 추운 편이었다.
2016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1층에 들어가기 전에 이름과 생년월일로 고사장 위치 및 자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층마다 LG에서 나오신 감독관들이 서 계셨고 물마시는 곳이나 화장실 등을 물어봤을 때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다. 학교안에는 약 30명정도가 같이 시험을 봤고 매 영역마다 다른 OMR카드에 마킹을 해야했다. 수험번호도 매 영역마다 다시 마킹해야했다.
2016 하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보라매 역 앞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루었다. 보통 이름순으로 수험번호가 매겨졌고 방송 상태는 매우 양호했다. 창가 자리에 앉아 햇살이 비추어 따뜻했다. 시험감독관은 LG직원분처럼 보이는 분이 들어와 매끄럽게 감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