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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엘지디스플레이 인적성후기

일시: 2017.01.11

경력: 신입

조회수: 839

보라매 역 앞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루었다. 보통 이름순으로 수험번호가 매겨졌고 방송 상태는 매우 양호했다. 창가 자리에 앉아 햇살이 비추어 따뜻했다. 시험감독관은 LG직원분처럼 보이는 분이 들어와 매끄럽게 감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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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신입 반도체엔지니어 난 거주지가 대구인데 대구에는 고사장이 없어서 부산까지 가서 시험을 쳤다. 학교를 빌려서 쳤는데 비가 조금씩 오는 날이라 학교 입장 전 덧버선을 개인별로 나눠주고 착용하느라 입구에서부터 줄이 많이밀렸다. 고사장 기온은 촘 추운 편이었다.
2016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1층에 들어가기 전에 이름과 생년월일로 고사장 위치 및 자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층마다 LG에서 나오신 감독관들이 서 계셨고 물마시는 곳이나 화장실 등을 물어봤을 때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다. 학교안에는 약 30명정도가 같이 시험을 봤고 매 영역마다 다른 OMR카드에 마킹을 해야했다. 수험번호도 매 영역마다 다시 마킹해야했다.
2016 하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보라매 역 앞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루었다. 보통 이름순으로 수험번호가 매겨졌고 방송 상태는 매우 양호했다. 창가 자리에 앉아 햇살이 비추어 따뜻했다. 시험감독관은 LG직원분처럼 보이는 분이 들어와 매끄럽게 감독을 진행했다.
2016 하반기 신입 반도체엔지니어 숙대입구 역 근처에 있는 용산고등학교에서 LG WAY 인적성 검사를 응시했습니다. 당일, 시내에서 시위 및 전통 문화 행사가 있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됐는데, 이런 점에 주의해서 좀 더 일찍 도착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응시장 내부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습니다. 결시생은 2명이 있었고, 특이한 점은 한 학생이 시험 내내 계속 자고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 감독관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입니다.
2016 상반기 신입 반도체엔지니어 보라매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oo고등학교에서 인적성 고사를 응시했습니다. 학교 크기가 커서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고사장 시험 환경은 상당히 좋았는데, 결시생이 5명으로 상당히 많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책상과 의자가 굉장히 작아서 시험보는 내내 상당히 신경쓰였던 점이 있습니다. 또한, 쉬는 시간에도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당히 통제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