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캡슐형 치아 충전재와 합착재 개발, Pearl Effect를 가진 새로운 개념의 인공치아 출시
1970년대: 치과용 기공장비 생산 시작
1980년대: Williams Gold Refining Co. 인수
1990년대: IPS Empress 포세린 시스템 출시, 치아색상의 수복재료 Tetric 출시
2000년대: IPS e.max 리튬 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 출시
2010년대: 디지털 워크플로우 확장 및 강화
2020년대: 증강현실과 사물인터넷 분야의 솔루션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