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상반기
인턴 사무보조 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지방4년제 / 도시계획부동산
OOOO공사에서 근무할 당시 현장에서 고객의뢰에 맞춰 측량하고 작업을 하여 결과물을 드리는 업무를 하였었습니다.
공공업무를 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설렜고 고객 만족 서비스를 통해서 지사가 어떻게 해야 최고 만족등급을 받을 수 있으며 그렇게 되기까지 내가 사를 위해 어떤 일을 더 할 수 있을까 생각하였습니다. 그 후 측량이 끝나고 홍보용 부채를 드리며 어떻게 결과물이 처리되는지 설명하고 헤어진 뒤 더욱 열심히 하는 지적공사가 되겠다며 간단한 문자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의뢰하셨던 몇몇 고객분은 직접 오셔서 제가 속한 팀을 칭찬하셨고 5분도 안 걸리는 시간을 투자하여 행동한 것이 사의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여주시 지사가 결국 S등급을 받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의 인생관은 “상대와의 교감은 듣는 데서 시작한다”입니다. 이러한 인생관은 대학재학시절 상권분석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슴에 각인되었습니다. 긴 프로젝트 동안 서로의 주장과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주기만을 바라는 모습,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체기가 있었습니다.
이래서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하였고 자신의 주장만큼이나 타인의 주장도 듣고 자신과 어떻게 다른지 어떠한 절충안이 더 효율적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으며 과열된 상황을 중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서로 듣는 것부터 시작하여 서로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서로의 용기를 볻돋아 진행한 결과 A+의 학점을 받을 수 있었고 상대와의 소통에 관심이 생겨 심리상담사 자격도 취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경험해보고 싶은 분야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고 운동과 사회경험에 대한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험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학습하다 보니 수동적으로 가르침을 받을 때보다 마음가짐부터 달라졌고, 끝까지 해봐야겠다는 추진력이 생기게 되었으며 대학 시절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수학하여 4년간 성적우수 장학금을 수혜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군에서 유격조교를 하며 조직사회에서 시간 관리와 질서에 대한 적응력을 익혔고 공사에서 근무하며 공공기관에서의 업무와 마음가짐, 그리고 적응하는 방법을 습득하였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과 대화나누는 것을 즐기고 진정한 소통은 다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기 때문에 업무시 직원 간, 고객에 대해서도 소통을 잘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제가 사는 여주 지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지나다 문득 게시판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한 사업 및 지원 등에 대한 홍보를 보고 관심을 두게 되었으며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선구 공단이라고 느꼈으며 책임 있는 청렴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공단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체험형 인턴직을 지원하면서 공공기관의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 저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인턴 기간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인턴직원으로서의 국민을 대하는 마음가짐, 업무에 대한 자세 등을 배워 한층 더 조직적이고 성숙한 사람이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후에 사회생활을 할 시에 보험공단에서의 경험이 도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