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네오위즈는 피망, 스페셜포스, 알투비트, FIFA온라인, XL1 등의 게임서비스와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인 세이클럽 등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100년 기업 네오위즈 설립 10년도 안된 네오위즈가 꿈꾸는 미래 입니다. 회사가 그리는 미래는 개척, 수익, 행복과 함께 합니다.
개척이란 네오위즈 제도와 사업모델, 그리고 서비스에서 항상 한발 앞선 창의력과 사고를 담겠다는 의미이며, 수익이란 기업의 존재이유인 수익을 항상 염두에 두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가장 수익성 높은 기업이 되고자 그리고 행복이란 이를 바탕으로 주주, 고객, 파트너, 임직원이 함께 행복할수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네오위즈는 백년 후에도 성장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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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목표]
이제 네오위즈는 한 단계 더 발전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네오위즈의 경험과 노력으로 터득한 노하우를 이제 해외 시장에 접목하여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힘차게 다져봅니다. 이울러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네오위즈는 여러분들이 바라보는 세상, 꿈꾸는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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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1. 게임사업네오위즈의 게임사업 부문은 FPS 게임- MMORPG-웹보드게임-캐쥬얼게임-스포츠게임으로 종합포트폴리오를 갖추고,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과 퍼블리싱 게임인 ‘스페셜포스’, ‘XL1’, ‘알투비트’, EA Sports™ FIFA Online 등 을 대표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게임포털 ‘피망’은 한 발 앞선 게임성과 서비스 품질로 게임포털 최초로 동시 접속자 27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수립하였으며,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국가고객만족도(NCSI) 게임포털 2년 연속 1위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룩하는 등 대한민국 No.1 게임포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민게임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스페셜포스’는 회원 수 800만 명, 동시 접속자 11만 명을 돌파하며 대중화에 성공, FPS 장르의 게임도 국민게임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스페셜포스’는 대한민국 전체 게임순위 44주 연속 1위(대한민국 게임트릭스 발표기준)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국민게임으로 쾌속 순항하고 있습니다.
‘리니지’, ‘바람의 나라’를 제작한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업계의 신화로 불리우는 송재경 대표가 내놓은 신작 ‘XL1’은 4월 18일 대한민국에 전격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하고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XL1’은 ‘달린다’라는 레이싱의 대전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차종을 비롯한 내/외장의 튜닝, 경기방식, 드라이버 고용 및 다양한 경기장을 선보이며 레이싱에서 가능한 모든 요소를 하이퀄러티 그래픽으로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온라인 레이싱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XL1’에서는 니트로(빨리달리기 기능)와 후미차량 어드밴티지(따라잡는 즐거움), 관전모드(보는 즐거움), 1인칭/3인칭/헬리콥터 뷰등의 다양한 드라이빙 시야를 지원, 리플레이 모드 등 e스포츠에 최적합한 콘텐츠가 대거 지원되어 e스포츠로의 성장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에 네오위즈는 세계적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회사인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와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공동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정통 축구를 온라인 게임 상에서 그대로 재현한 ‘EA SPORTS™ FIFA Online을 선보여 동접 15만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전세계가 감탄할만한 새로운 차원의 온라인 게임 ‘EA SPORTS™ FIFA Online의 독보적인 장점은 FIFA에 등록되어 있는 1만여명의 각 국가 대표 선수들의 면면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지단은 물론 박지성, 이동국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합니다. 게다가 세리에A, 분데스리가 등 24개의 축구 리그를 중 원하는 리그를 골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EA SPORTS™ FIFA ONLINE만의 특징입니다.
또한 온라인 게임의 특징을 살려 실력차가 다양한 유저들과의 대전 기회가 주어져 패키지 게임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긴장감이 생성되는 것도 장점. 또한 게이머의 컨트롤 동작에 따라 다양한 세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과, 김동연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 위원의 박진감 넘치는 진행은 마치 경기장에 와 있는 듯한 현장감을 최대로 살려줍니다.
‘EA Sports™ FIFA Online’는 대한민국에서 진행된1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의 강한 호감과 스포츠 게임의 초절정 진수를 선사하며 온라인 게임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평가 받은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번 게임을 통해서 네오위즈는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네오위즈의 글로벌 경쟁력을 발휘할 굉장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네오위즈가 단시간에 글로벌 시장으로 세력을 넓힐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네오위즈는 아케이드게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뮤직 레이싱 게임 알투비트를 시작으로 야구게임 ‘슬러거’ 온라인 캐주얼 게임 ‘고고트래져’, ‘포키포키’ 등 10여종 이상의 기대작들이 줄줄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한편 네오위즈는 올해 4월 일본 게임포털 ‘게임추’(www.gamechu.jp)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일본 사업 진출을 교두보로 삼아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해외 시장으로의 추가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2. SAYCLUB1999년 6월 28일 최초의 멀티미디어 웹기반 채팅 서비스를 시작한 세이클럽은 2000년 1월 클럽 서비스 보강을 통해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가을에는 세계 최초로 캐릭터(아바타) 유료 서비스를 2001년부터는 캐릭터(아바타) 서비스를 기반으로 Digital Contents 강화를 본격화 했습니다. 또한 2002년 4월에는 메신저 타키를, 2003년 봄에는 홈피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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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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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상]
• 강한 열정을 지닌 인재• 성장에 대한 강한 욕구를 지닌 인재 • 생각이 살아있는 인재• 성과를 중시하는 인재•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인재[
위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