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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2022년 하반기
2022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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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2014년 하반기
2014년 상반기
2013년 하반기
2023 상반기
인턴
생산직종사자
코로나로 인해 각자의 집에서 온라인 GSAT를 보았습니다. 다른 온라인 시험들처럼 책상 정리하고 준비하고 감독관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라 그런지 저희 때부터 시험 키트 같은 건 따로 안 줬습니다.
2022 상반기
인턴
품질관리자
온라인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주소지를 등록하여 문제 풀이용지와 관련 용품이 들어있는 키트를 받았습니다. 예비소집을 통해서 사전에 응시환경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시험을 볼 때는 온라인 상으로 시험을 진행하였고, 시험 전후로 응시환경 체크를 위해 카메라를 들고 주변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2022 상반기
신입
생산직종사자
온라인 GSAT으로 진행됐습니다. 예비소집날에 꼼꼼하게 풀이용지부터 주변 환경까지 다 검사합니다. 마찬가지로 시험 당일 날에도 시험 환경을 360도 전부 꼼꼼하게 확인하고 진행됩니다.
2021 상반기
신입
바이오·제약연구원
GSAT는 코로나로 인해서 재택에서 진행되며 매우 세심하게 관리되며 엄격하게 진행됩니다. 컴퓨터와 휴대폰이 필요하며 와이파이가 필수입니다. 휴대폰으로 시험자의 상체 얼굴 두손, 화면이 모두 보여야 하며 시험내내 마이크 화면을 끌수 없습니다.
2020 하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LG처럼 집에서 인적성 시험을 치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제 고사장에서 시험을 보는 것보다는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적성 시험전에 철저하게 부정행위 요소를 파악하기 때문에 오해살 만에 것이 있는 것을 확인해보며 다 치웠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성남고등학교의 교실에서 치루었습니다. 한 교실에 20명 정도였던걸로 기억하고 4열로 배열되었던 것 같습니다. 응시자 간 거리가 꽤 있어 주변 응시자가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자화장실이 없는 층도 있어 화장실이 좀 붐볐던 것 같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바이오·제약연구원
대전지족중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중학교이기 때문에 시설이 우수한 편은 아닌데 매우 깔끔했습니다. 계열사별로 고사장이 다르고 직무별로 고사실이 다릅니다. 들고 온 필기구는 사용 가능했습니다. 수험표 제출하면 QR코드로 출석 체크를 합니다. 제가 들어갔던 고사실은 결시가 없었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서울 동작구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 시간은 약 3시간 가량 응시했습니다. 면접관 분께서 친절히 종료 시마다 알려주셔서 도움이 됬습니다. 결시자는 거의 없었으며, 시계가 따로 없으므로 시계를 필히 챙겨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2019 상반기
신입
재무담당자
인적성검사 수험표를 프린트하여 신분증과 함께 지참하여아 한다고 들었다. 그러나 수험표를 지참하지 않은 사람들은 시험 종료 후 따로 면접관들에게 도움을 받아 인적 사항을 확인받을 수 있었다. 클래식 음악을 틀어두어 긴장을 이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2018 하반기
신입
바이오·제약연구원
광진구 건대근처 고등학교에서 서힘을 보았습니다. 감독관이 수험표에 있는 큐알코드를 인식하기 때문에 꼭 뽑아가야 합니다. 책상위에는 컴퓨터용사인펜, 화이트, 필기구 이외에 아무것도 올려놓으면 안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8 하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진짜 무거웠어요. 많은 분들이 모이시기도 하고, 삼성 자체가 가벼운 기업은 아니라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다른 자격증 시험장들보다 더 엄숙했어요. 인사 잘해주셔요!!!! 휴대폰은 따로 모아서 앞으로 제출합니다. 개인 필기구 사용하는데, 갑자기 시험 시작 전에 개인 수정테이프 사용하지 말라는 공지가 나왔습니다.
2018 상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부산 대연중에서 실시 했습니다 역시 삼성답게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가서 화장실도 가두고 물도 한잔 마시도 컨디션 관리 해두는걸 추천합니다 아침에 단거도 좀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긴장감을 풀려고 노력 했습니다 아침에 시간이 조금 남으면 언어 문제 미리 읽어보면서 몸푸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품질관리자
서류전형 때 서울을 선택했고, 서울숲 옆 성수중에서 시험을 치렀다. 우리 고사실에는 사람이 꽉 찼는데 다른 고사실에는 꽉 차지는 않았다고 들었다. 결시자가 없어 더 열심히 문제를 풀었다.
2016 하반기
신입
화학엔지니어
2016년 10월 16일 잠실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3시간이 시험 시간이었습니다. 입실 시간은 8시 반까지였는데, 입실한 뒤에 시험감독관이 들어와서 지시 사항에 따라서 책상 위에 올려놓지 말 것 정리해서 가방에 담아서 앞에 제출한 다음 가만히 의자에 앉아서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한참 시험을 보고 있는데, 파리인지 모기인지가 있는지 아주 조용한 고사실 내에서 날아다니면서 소리를 내는 게 신경이 쓰여서 시험에 방해가 되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시험 환경 자체는 무난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화학엔지니어
아침일찍 고사장에 가야해서 배도 고프고 졸리기도 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시험이 쉬는시간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 지지 않도록 컨디션 관리를 잘하시리 바래요.
2016 하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시험 시작전까지 안내방송에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와 긴장된 분위기가 조금 완화되었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깔끔하고 조용했으며 쉬는시간 없이 시험이 진행되어서 끝나고 나니 긴장이 확 풀렸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화학엔지니어
2016년 4월 17일에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을 치렀던 고사장이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붙어 있어서 사람들 많이 가는 데로만 따라갔더니, 제가 가야할 고사장이 아닌 옆의 다른 학교로 가게 되어버려서 난감했습니다. 사람들 많이 간다고 무작정 쫓아가지 마시고, 어느 학교로 향하고 있는지 한번 물어봐서 확인하고 따라가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수험표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직원분에게 수험표 없다고 말한 다음 이름을 적는 등 체크한 뒤 입실을 해야 하는데, 오전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과정이 귀찮을 수도 있으니, 수험표를 출력해가시길 바랍니다.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한 뒤에 시험은 50분 뒤에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50분의 시간 동안 신분 확인, 시험 안내가 진행되는데, 스피커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사실의 감독관마다 다르지만, 그 시간 동안 공부를 해도 냅두는 감독관도 있고, 공부를 못하게 하는 감독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중에는 아주 조용한 상태에서 사람들이 문제지를 막 정신없이 넘겨가면서 하니까 문제지 넘기는 소리와 컴퓨터 사인펜으로 문제지에 푸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신경쓰였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가락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요. 4월이라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날씨도 좋고, 시험장을 찾아가는 데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가락중학교도 시험때문에 청소를 말끔히 해놓은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깔끔했구요. 책걸상 같은 것도 문제가 있거나 한 것이 없었고 삐끗거리는 것도 없었습니다.
2015 하반기
신입
재무담당자
2015년 10월 18일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도 봤다시피, 입실 시간이 끝나면, 시험 감독관이 입실 후 시험 준비를 하는데요. 이 시험 준비 시간이 50분으로 거의 1시간 정도가 됩니다. 시험 감독관이 시험 준비를 하고 난 후에도 30분이 넘는 시간이 남는데요. 이 시간 동안 물을 제외한 가져온 간식도 못 먹고 문제집도 못보고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합니다. 다른 후기를 보면, 고사장에 따라서 챙겨온 간식을 먹거나 문제집을 봐도 제지를 안한다고 하던데, 하여간 저희 고사실은 그랬습니다.
2015 하반기
신입
화학엔지니어
2015년 10월 18일에 시험 치렀습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신분증이 준비물입니다. 이외에는 개인 소지품 포함해서 모두 가방에 넣어서 교실 앞으로 제출하라고 합니다. 시험 준비 시간이 약 50분에 달합니다. 말이 준비 시간이지, 준비는 일찌감치 시험 감독관 지시로 끝나고, 나머지 시간은 그냥 가만히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볼 틈도 없을 정도로 너무나 바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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