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코딩 테스트의 경우는 시간을 정해져놓고 그 안에 시험을 보면 되었고 인성검사는 그날 이내에 풀면 되는 식이었다. 과제 테스트도 있는 경우가 있다는데 나는 코테로 끝났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딩 테스트 -> 알고리즘 3문제와 SQL1문제가 나왔다. -> 단순 구현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으며 수학적 내용이 나오지는 않았다. -> 한문제는 조금 어려웠고 나머지는 매우 쉬운 난이도의 문제들이었다. -> 다만 성능도 조금은 봐야 할 것이다. 물론 웬만하면 성능에서 걸릴 일은 없었다.
인성검사 -> 적성은 없었고 그냥 현대의 HMAT 인성검사였다. -> 난이도가 있는 문제는 없었다. 인성적으로 문제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내용이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딩 테스트 ->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이 답은 아니라는 느낌이다. 현대의 코테는 공통적으로 풀이 자체는 쉽고, 오토에버는 모든 문제를 다 맞을 필요는 없다. -> 가장 어려운 문제 외에는 모두 완벽하게 맞출 수 있고, 마지막 문제에서는 부분 점수만 맞는다고 해도 코딩 테스트는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다. -> 백준으로 치면 아무리 어려워도 골드 5미만이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