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감성을 가진 엔지니어를 찾습니다.’ 이것이 삼성전자가 SCSA(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 전형을 통해 간절히 찾고 있는 ‘글로벌 인재’의 모습인데요. 올해 삼성은 SCSA 채용 대상을 인문계에서 자연계까지 확대했습니다. 공학도에게는 무언가 모자란 1%를 찾고자 하는 마음입니다.창의적이고 독특한 발상을 통해 삼성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융/복합형 인재가 되고 싶으신 분은 설명회를 주목해주세요!
잡코리아 김보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