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편안하게 봤고, 옷은 단정하게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했습니다. 약 1시간 반 정도 시험 본 것 같습니다. 역량검사 보기 전 잡다에서 4번 정도 연습했습니다. 카메라는 정면을 응시한 후 말하듯이 편하게 봤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게임 6가지 정도 나왔고 잡다에서 연습한 거랑 똑같이 나왔습니다. 꾸준히 연습하시면서 준비하면 게임 문제는 어렵지 않게 푸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면접 질문은 4가지 정도 나왔고 이것도 잡다에서 준비한 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면접 같은 경우 시간 조율 잘해서 말이 끊기지 않도록 미리 스크립트 준비하시면 유익할 것 같아요. 인터넷에 질문 답변이나 자세, 눈빛 같은 꿀팁들이 나와서 같이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검사 결과가 너무 안 와서 메일로 2번 문의드렸더니 시스템 상의 착오라고 결과 메일이 안 온 것 같다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지원자 이름도 오타를 내셔서 조금 황당했네요. 다른 취업 준비생들은 이런 일 겪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인사채용팀에서 이런 사항은 조금 더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나 검사 결과가 안 나온다면 메일로 따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취준생 여러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