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002년에 설립된 젊은 기업입니다.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개발하여 80개국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출 대비 R&D투자 비율이 높으며 지난 1월에 현대차 시가총액을 넘어선 만큼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라는 신시장을 만들어낸 셀트리온과 함께 도전할 인재는 여기를 확인해 주세요.
잡코리아 김화진 인턴기자
셀트리온은 2002년에 설립된 젊은 기업입니다.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개발하여 80개국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출 대비 R&D투자 비율이 높으며 지난 1월에 현대차 시가총액을 넘어선 만큼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라는 신시장을 만들어낸 셀트리온과 함께 도전할 인재는 여기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