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인 한국수력원자력! 한번 들어가면 절대 나오지 않아도 되는 60세 정년의 황금 기업으로 유명하죠! 한국수력원자력은 인기가 많은 공사인 만큼이날 연세대학교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인사담당자분도 당황하실 만큼 꽉 차있는 지하 강당과 30분 내내 멈출 줄 모르는 학생들의 질문으로 늦은 봄추위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채용 공고가 뜨지 않은 한국수력원자력! 남들보다 한 발 빠른 정보, 잡코리아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잡코리아 김보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