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병원은 사랑을 나누고 아픔을 함께한다는 기독교정신에 입각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아픔을 지닌 환우와 가족들에게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공유하며 해결해 나갈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실현하는 선구자 역활을 하고자 합니다.
최근 급변하는 사회에서 정식적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건강에 관련한 환자의 수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습니다.
잘못된 사회적 편견 때문에 치료가 안된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어서 많은 환자들이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방치되는 실정입니다.
베이직병원은 그동안 방치되고 소외되었던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이 결코 치료되지 않는 질환이 아닌 치료 가능한 질환임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이공간이 다양한 의료정보와 진료의 편익을 제공할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자리매김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욱더 성심성의껏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는 건강한 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