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12 부산 중구 광복동 <김경호성형외과>로 개원,
간호사 2명, 피부관리사 1명의 작은 병원으로 출발, 그러나 병원의 운영방향과 지향점은 명확했음

2005. 5 직원 공모전을 통해 쉬즈성형외과로 상호 변경,
새로운 시작을 위해 병원의 전면 리모델링 및 상담팀 인원 충원 시작,
에디터팀 구축, 좀 더 나은 병원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시작을 도모함

2007. 1 쉬즈성형외과 고객이 400퍼센트 이상 급증,
일본인 고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시작

2008. 2 외국인 고객을 맞이할 내부 인프라 구축,
일본인 통역코디네이터, 일본인 에디터를 에디터팀 내 영입,
지금의 일본고객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

2009. 3 보건복지부 해외환자유치등록기관으로 등록됨과 동시에
부산시 지정 해외환자유치 선도기관으로 선정, 일본고객의 급증 및 병원 내부 인프라 구축이 보다 활발해짐

나눔 수술의 시작, 공익에 기여하는 마음으로 온라인 홍보활동, 건강한 성형문화캠페인 전개

2010. 8 롯데백화점의 제안으로 광복점 아쿠아몰로 입점,
고객 수 증가 및 외국인 환자유치가 보다 본격화됨, 중국 러시아 고객 유치를 위한 준비 시작,
시설이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 기부활동 시작

2013. 12 쉬즈성형외과 한국 인터넷협회 웹어워드코리아 전문 의료분야 최우수상 수상
외국인 통역인프라 충원으로 외국인 유치 더욱 활성화

2014. 9 ‘그린’형 직원 20명이 두 원장님을 모시고 열심히 협업 근무중

2017. 3 광복로 확장이전, 200평 규모


- 쉬즈성형외과는 매출액을 전부 신고하는 투명한 경영방침을 실천합니다.
- 국내인과 외국인에 적용되는 수술비용이 동일하며 이것이 외국인 고객을 부산에 더 활발하게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 과장광고나 유인성 홍보를 배제합니다.
- 올바른 홍보로 우리를 충분히 잘 알릴 수 있다고 믿으며 그런 고객이 저희를 알아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쉬즈에는 지인이나 친구를 통한 소개고객 고객 비중이 전체 고객의 2/3 이상입니다.
그래서 ‘절친이 소개하는 성형외과, 쉬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