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카는 2009년 설립, 삼성, CJ E&M 그리고 팬택과 같은 대기업들에게 독자적 기술을 라이센싱하며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비전은 항상 우리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파일 공유 및 기기 연결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었고 이제는 대기업에게도 인정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파일 공유앱 선샤인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선샤인의 기술력은 미국에서도 인정받아 미국 최고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500 Startups의 스타트업 양성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어 참여하였고 그곳에서 더욱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많은 지원 및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 및 경험을 바탕으로 선샤인은 모두가 용량 걱정 없이, 시간 걱정 없이 파일을 주고 받고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샤인을 통해 미국과 한국에서 21억원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IT 벤처기업으로 당당히 기업가치 1조원을 목표로 나아갈 것입니다.
# Business Area
• ATSC-M/H Middleware
• 3 Screen Middleware
• Personal Mobile Cloud Platforms
• Multimedia Module / Products
• DLNA Middle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