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울산업은 사훈인 인화 봉사 책임의 정신으로 1981년에 설립되어 현장에서 전기계량기 검침. 전기요금청구서 전달 전기요금 미납고객에 대한 전기요금 납부 독려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에서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40여년간 실천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기검침업무가 향후 AMI(원격검침)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2020년 1월까지 검침업무를 종료하고 2018년부터 지능형전력망 DR(수요자원시장) 수요관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회사 창립 40년의 전통을 발판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DR 신산업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