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나엠앤이는 중국 공략을 위한 특화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며, 한국과 중국의 “쌍방향 교류”를 모토로 현지 시장 조사는 물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하여, 현재는 명실상부 양국의 문화교류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코나엠앤이는 인라이트 미디어를 필두로 시나닷컴, 홍콩TVB, 소후닷컴, LETV, 쿨뮤직 등의 중국 주요 매체와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방송콘텐츠를 제작 공급해오고 있으며, 장우혁, 이민호, 신승훈, 비, 조현재, 간미연, 별, 미나, 테이크, 배틀, 이정현 등 한국 연예인의 중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쨔오웨이, 린신루, 리위춘, 허지에, 샹원지에, 보보 등 중국 연예인의 한국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중국 네트워크를 더욱 공공히 하고 있습니다.
주)코나엠앤이는 2011년 부터 콘텐츠 사업에 적극 투자하여,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포세이돈’, 빠담빠담’, ‘개인의 취향’, ‘스파이 명월’, ‘무자식 상팔자’,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다섯 손가락’, `신화방송`, `야왕`, `장옥정` 등의 콘텐츠 유통은 물론 ‘시크릿 엔젤’, ‘한류가 오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렛츠고 허니`, `드림보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중국 방송국과 협력하여 제작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코나엠앤이는 향후 한중간의 쌍방향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성숙된 한류 문화를 전파하고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