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보내주신 호의와 성원에 힘입어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국내 생활 정보신문업계에 생활정보신문CTS라는 개념이 낮설기만 했던 지난 93년 9월에 소프트웨어사업부를 설립하여 생활정보신문 CTS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딘지 19 년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개인 개발자에 의존해 왔던 생활정보신문사의 전산시스템에 광고접수 관리시스템으로부터 시작하여 자동편집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업무의 생산성 향상 및 인적 효율을 극대화 하는 생활정보신문사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이제는 전국의 생활정보 신문사에 가장 많은 솔루션을 공급하는 (주)엑세스미디어만의 독보적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사업부 설립이래 업계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기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를 해 온 (주)엑세스미디어는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전국을 커버하는 기술지원을 통해 대고객 만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젊음과 패기로 쉼없이 연구하여 보다 나은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는 연구개발팀, 친절한 기술지원팀, 신속한 서비스와 고객만족의 목표를 가진 기술영업팀 등 3박자가 고루 갖추고 있어 귀사의 기나긴 항해에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