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는 뷰티 스타트업으로, 한국에서 브랜드를 기획하고 개발하여, 글로벌 마켓에 수출하는
회사입니다. ㈜페이지의 첫 번째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BEIGIC (베이지크)는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밝은 햇살, 잠을 깨워주는 아침 커피향처럼 편안한 행복을 주는 베이지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스킨 케어 시간이 기분 좋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하였습니다.
BI컬러인 베이지 컬러 중심의 세련된 투명한 유리 패키징에 깨끗하고 안전한 성분만으로 구성된 최적의 포뮬러를 담아 페이셜헤어바디 각각에 유효한 효과를 전달합니다. 신제품 개발 시 퀄리티와 성분에 관해서 타협하지 않고, 나쁜 성분은 넣지 않고 유효한 성분들로 가득 채운 제품들을 수십 번 샘플링하여 개발합니다. 한국, 미국, 프랑스, UK, 캐나다, 일본 등이 주요 타겟 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