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잡지·언론사
한국아파트신문사
산업
신문·잡지·언론사
사원수
10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자본금
-
설립일
1995.04.28 (30년차)
매출액
-
대표자
홍권희
주요사업
신문발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0길 31 (구로동, 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Ⅱ) 705호

재무분석

기업등급

양호등급
신용능력이 보통입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하나, 경제 여건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ICE신용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근무환경

기업소개

- 한국의 공동주택 주거율이 70%에 이릅니다. 한국은 신도시개발과 국민주거수준 향상과 관련해 각국의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 한국아파트신문은 공동주택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관리업무의 투명성 및 공공성 강화, 그리고 관리종사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1995년 창간됐습니다.
- 한국아파트신문은 창간 이후 한결같이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입주자대표의 건전하고 명예로운 활동 ▲관리종사자의 신분안정과 권익향상 ▲국회, 정부, 지자체의 공동주택관리정책 입안 지원 ▲공동주택 모든 구성원의 공동체의식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업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0길 31 (구로동, 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Ⅱ) 7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