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S Global은 2001년 3월 포스코 벤처 1호로 출범하여, 2004년 2월 포스코로부터 분사하였습니다.
TFS Global(Toward Future Solutions)은 그동안 포스코에서 쌓은 경험과 축적한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 현장의 IT 기반 유체에너지 미래 기술 구축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최초로 500MW 표준화력 발전소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NeP:신기술인증) 서보밸브 온라인 진단 시스템과 공압식 제어밸브에 사용되는 Positioner의 결함을 사전 예지하여 자동으로 절환 시킬수 있는 PAC 기술을 공급하여 터빈 발전기의 운전과 정비 신뢰성을 높임으로서 국내 발전사에 최첨단 기술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또한 TFS Global은 최근 미국 Emisshiedl사 (NASA Spin off company)와 고방사성 고온 coationg 기술의 국내 독접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에너지 다량 설비 (보일러, 가열로, 소각로, 전기로 등)의 연로비를 10~20% 감소시키고 내화물 수명을 연장 및 생산성 향상 등 국내 산업계 에너지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Green It Solution 개발로 Energy 절감 및 친황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