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VOB
2000년 인천 계산동에서 시작한 보릿골이 창업 19년 만에 10개의 직영점과 80개의 체인망을 지닌
거대 프랜차이즈로 성장하였습니다.
그 후 제2브랜드 메기매운탕 전문점 아우라지를 런칭해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2011년에는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3동의 사옥을 건축하고 제3브랜드 한정식 비원을 런칭함으로서 ,
인천 최대의 외식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전국적인 사업확장을 함에 있어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인재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한식을 내세워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 자부합니다.
우리회사와 함께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십시오.
"한식의 세계화" VOB에서 이루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