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한(주)는 1999년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설치를 목적으로 출발하였으며 에너지관리공단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설치 참여기업으로서 일반보급보조사업, 그린홈100만호보급보조사업, 지방보급보조사업등의 전국적인 연계망을 가진 대한민국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하여 왔으며 2009년말 현재 전국적으로 1000여 군데의 장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의 보급 설치를 함으로써 전국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0년은 신재생에너지설비의 설치 위주의 범위에서 탈피하여 제조부문에 투자하여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제조부문을 발판으로 신재생에너지설비의 수출을 병행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당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모시고자 합니다. 탄탄한기업, 견실한 기업으로 한국 뿐만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손꼽히는 기업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