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 Everything, 센디
센디와 함께 대한민국을 가장 쉽고 빠르게 움직이세요!
우리 일상은 늘 ‘운송’과 함께 합니다. 사용하는 물건은 누군가 옮긴 부품으로 만들었고, 살고 있는 집은 누군가 옮긴 자재로 지었습니다. 오늘 먹은 밥도 누군가 옮겨준 식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운송은 우리의 삶과 매우 가깝지만, 아무도 운송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가 150조가 넘어도 거래 방식은 10~20년 전과 비슷하고, 수많은 것이 IT기술로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바뀌지만 운송은 매일 몇 만 건의 거래가 전화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센디는 이런 비효율적인 운송 방식을 가장 쉽고 빠르게 해결하고자 합니다. 전화로 의존하는 기존 거래 방식을 모바일과 웹으로 바꾸고, 시장에 팽배한 여러 문제점을 서비스로 해결하며, 현재 누적 운송 30만 건 이상, 운송 만족도 99%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센디는 단순 운송 효율 뿐만 아니라 운송이 필요한 개인과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거듭나려 합니다. 이를 위해 운송이 필요한 고객을 발굴하고, 만나고, 정말 사용하고 싶은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아내는데 집중할 수 있는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