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공스토리사업단은 무미건조한 공간이 사인물을 통해 재밌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할수있도록 디자인하는 회사입니다.
2007년 3월 `나무공작소` 브랜드를 런칭하고 인천시에 본사와 부천에 디자인센터 및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동종업계 최초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행하여 현재 전국 23개 가맹점이 영업중이며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의 공인 산업디자인전문회사를 등록하였습니다.
우드사인업계 최초로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여, 더욱 전문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개발/연구하도록 하였으며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맞춰 공공디자인의 요소인 안내간판의 친환경소재를 전목하였습니다.
친환경 소재인 나무간판과 대체소재의 다양한 디자인 개발로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였으며,
2014년 5월 `공공스토리사업단`으로 상호명을 변경하면서 보다 더 향상된 업체로 거듭나기위해
금속창호와 우드통합솔루션 가공기시스템을 통한 지역발전사업 개발을 활성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