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의 지속가능한 생산이 소비자의 식품건강을 지킨다."
지역의 신선한 식재료를
도시의 건강한 먹거리로
소녀방앗간의 먹거리는 수십 년간 평생 농사를 지어온 장인들이 고향 땅에서 직접 키웠습니다. 식재료는 태백산맥 산악지형으로 둘러싸인 청정지역 경북 청송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소녀방앗간은 땅과 공기가 줄 수 있는 에너지를 온전히 담은 재료로 청정지역 장인들의 수준 높은 식문화를 전합니다.
지속가능한 생산과
낭비없는 소비의 순환
오지 어르신들과 10년간 청정재료를 재배해 온 청년들이 모여 소녀방앗간을 운영합니다. 지역 생산자들과는 꾸준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이어가고,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농부의 정성어린 먹거리를 건강한 한끼로 제공하여 모두를 위한 선순환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