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세담 대표 박노성입니다.
올해로 액자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일을 한지 20년이 넘어갑니다.
사진이 좋아서 디자인 전공을 하고 현상소에서 일하며 사진을 배웠습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을 동력으로 직접 사진동호회를 만들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회사가 그때 사진동호회의 이름을 딴 '세상을 담는 사람들 = (주)세담'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진, 그림, 액자. 누구에게는 단순한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는 일로 보일 수 있지만 저는 고객님들의 삶에 예술을 가까이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일 좋은 시를 읽고 좋은 음악을 들으며 훌륭한 그림을 보아야 한다는 옛말처럼 우리가 그림과 사진을 가까이했을 때 삶이 윤택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와 함께 액자를 만들고 판매하는 일을 넘어 예술이 우리 인간의 삶에 가깝게 하고자 하는 일에 가슴 뛰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작은 기업일지라도 제 꿈은 세계 최고의 아트 플랫폼 기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여정에 함께해주실 분들을 구합니다.
[비전]
세담은 '일상생활 속 예술이 녹아들게끔 하자'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2025년 연매출 100억, 직원 15명, 유저 10만명, 아트 플랫폼 개설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저희가 강조하는 핵심 가치는 속도, 평등, 공유, 학습입니다. 완전한 자유와 책임의 바탕에서 신속하게 정해진 마감일을 지키며 평등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업무와 일상을 공유하며 함께 학습하며 나아가는 것이 저희 세담의 팀 분위기입니다. 사진과 동영상란에 보시면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