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제관은 신용과 품질의 기업정신으로 오랜 기간 노력한 결과 지금은 드럼을
제외한 모든 규격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종합 제관사로 거듭났습니다.
IMF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후설비에 대해 끊임없이 재투자하여 생산라인
전체가 최신 설비로써 우수한 품질, 정확한 납기 뿐만 아니라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제관업계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대성제관은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현재에 안주하기 보다는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를 대비 하겠습니다.
항상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하여 작지만
알찬 기업으로 미래를 개척하고 성장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