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가득은 1984년에 창립되었으며 1985년 제1브랜드인 닭갈비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춘천집”1호점을 최초로 서울 강남에 open하면서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오라이숯불닭갈비, 돌깨마을맷돌순두부, 돌깨마을참도시락, 삼육오족발등의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위생과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모토로 무분별한 점포의 확장보다는 고객지향의 철저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인정받은 이후에야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하면서 시세확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1996년 제2브랜드 맥반석 자갈구이 전문 레스토랑 “농부네” 1호점을 서울 노원에 open하며 외식사업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맥반석 자갈구이 전문 레스토랑의 핵심 know-how 인 맥반석 자갈구이 불판을 1996년 9월에 특허청으로부터 발명 특허 인증(특허 제 16991호)을 받음으로써 사업의 안정성을 더욱 확고하게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의 전개시 필수 조건인

본사 레시피에 의한 차별화된 원재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2001년 경기도 광주에 식품가공 공장을 신축 확장하고 자연가득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원재료를 전국 점포에 위생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2002년에는 우리 고유의 음식인 순두부를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재료별로 다양화, 전문화, 고급화 시킨 제3브랜드인 순두부 전문 레스토랑 "돌깨마을 " 맷돌순두부 1호점을 신촌에 개점하였고, 2003년에는 오랜 전통과 깊은 유래를 가진 설렁탕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한 차원 높은 음식으로서 발전시킨 제4브랜드 곰소설렁탕 1호점을 개점함으로써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내 최고의 외식브랜
드로 자리잡아 한국 외식산업의 신기원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기업목표]
저희 (주)자연가득은 우리나라에 건전하고 바른 외식기업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끊임없이 인재를 양성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내부고객 만족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여 구성원들이 스스로 일하고 밝고 활기찬 외식기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 지속적으로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여 경영에 접목시키고 열심히 일해서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복리후생]
1. 임금체계
당사는 나이와 성별, 학력 차별이 없고 공정한 승진제도에 따라서 기본급과 능력발휘정도에 따른 차별화된 능력급을 적용시킨 능력급체계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근속에 의한 자동 승급제를 폐지하고 누구나 능력과 업적에 따라 대우 받을 수 있는 급여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스톡옵션 제도나 성과급 제도를 도입하여 경영성과에 따른 수익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2. 복리후생
당사는 근무하는 전직원을 위한 보다 질 높은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각종 복리후생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① 직원 숙소 운영
② 경조사 지원제도 및 생일 프로그램 운영
③ 각종 포상제도 및 해외연수 프로그램
④ 명절 선물 지급 및 인센티브 지급
⑤ 각종 휴가제도 및 동호회 활동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