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2008년에 전자상거래를 필두로 출발했습니다만 2008년 미국발국제금융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고
특히 미국HP사와 진행하던 "우정국전산화"프로젝트가 동 금융위기에 영향을 받았고 당사도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은바 있습니다.
다행히도 전자상거래에서 취득한 DID를 활용한 Application Tool이 현재 당사에서 활발히 영업추진중인
국내1,000여개의 유기질비료공장에 공급가능한 솔루션으로 변형가능하게 되었고 Echo환경시대와 더불어 Blue Ocean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여기서 끝나지 않고 악취저감솔루션을 같이 개발함으로 "회사규모는 작지만 동산업분야 및
아스콘 산업,상하수처리시설등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저감하는 기술을 월등한 비교우위로 보유한 강한회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비록 회사규모는 작지만 중소강견기업을 지향하면서 특히 종업원이 모두 주식을 나누어 갖고 주인이 되는 "종업원지주회사"를 5년이내에 완성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