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성소병원은 1909년 미국 북장로교의 선교사에 의해 의료선교를 위한 병원으로 설립되어 경북 북부지역 현대의학의 선구자로 국민보건과 건강의 파수꾼으로 하나님 말씀과 의술을 통하여 영육을 치료하기 위해 세워진 기관입니다. 안동성소병원은 서울명성교회에서 의료선교의 전진기지로 개척(1994년 6월 27일)한 이래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첨단 장비와 최신시설을 갖춰 명실상부한 지역의료의 중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21세기를 맞이하여 더 나은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친절과 봉사, 환자를 생각하는 병원으로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지키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