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콜센터는 화물주선 협력사와 화물차량 운전자들을 회원으로 하여 화물정보망관제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고의 화물정보 및 공차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1998년 GPS KOREA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국내 최초로 화물정보 제공서비스를 시작한 트럭콜센터는 TRS무전기와 스마트폰을 통한 화물정보 및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이용한 화물위치 추적을 비롯하여 도로정보, 기상정보, 사고정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일류 선진물류 서비스를 지향하는 트럭콜센터는 2012년 1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화물자동차운송가맹사업 허가를 취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가 공인 화물정보망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국내에서의 선도적이고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트럭콜센터는 2012년 중국 심양에 중국트럭콜센터(CTC)를 설립하여 향후 대 중국 사업의 전진기지를 확보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트럭콜센터의 대표 브랜드로는 화물정보망관제시스템인 ‘네트로(Netro)’가 있습니다. 네트로는 콜센터 관제시스템인 ‘KTC관제’, 화주 및 주선사들이 사용하는 화물등록시스템인 ‘빽통’, 스마트폰을 통한 화물등록 및 배차를 제공하는 화물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인 ‘화물맨’으로 구성된 종합 화물정보망시스템입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한 음성대화 체계인 스마트폰 무전기 ‘까치통’, 그리고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소설 자동 듣기 프로그램인 ‘북보이스’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브랜드는 서비스표 및 상표 등록을 마친 상태로 향후 주기적인 업그레이드로 트럭콜센터의 주력 브랜드로 자리잡아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