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맥공제보험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공제보험전문 컨설팅회사로서, 공제와 보험에 관련한 제반 연구업무를 진행함은 물론 공제기관과 보험회사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제반 법률분석, 법률의 제/개정, 인가절차의 진행, 기관 설립후 경영/영업/업무/손해사정/재보험등 기관의 운영과 관련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며, 한국에서 사이먼보험중개(원보험 및 재보험중개), 한국공제보험신문등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일본 동경에 위맥재팬과 Simon Re Japan, 말레이지아에 Simon Re Malaysia를 설립운영중이며, 영국런던과 스위스 바젤에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위맥공제보험연구소의 계열사가 소재한 일본에서는 현재 약 8천 여개의 공제기관이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은 물론, 약 100여 개의 소액단기 보험회사가 2007년부터 설립되기 시작하여 공제 및 보험에 관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변국의 환경은 한국의 공제보험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여 최근 공제기관 설립 및 재편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저희 연구소에 다수 접수되고 있으며 소액단기 보험업의 새로운 도입을 위한 제반 환경 분석 및 전략적 방향 모색이 본격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더 나아가 이러한 환경 변화는 한국 보험시장의 특징인 다수의 의무보험 상품의 출현과 맞물려 더욱더 새로운 공제의 출현과 보험시장의 재편을 가속하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희 연구소에서는 이러한 금융 시장의 환경 변화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금융 산업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공제보험 시장에 관심을 두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연구용역 및 컨설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고자 하며, 현재의 안정적인 매출과 손익에 기반하여 2025년 그룹 글로벌 매출 5백억원, 2030년 그룹 글로벌 매출1천억원 달성를 목표로 최근 한국에서의 비즈니스를 대규모로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약 30여명 규모인 한국 임직원수를 빠른 시일내에 100여명으로 증원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금년 4월 사옥을 서울 중구 무교동/을지로 지역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확장적인 사업전개를 위해, 저희 위맥그룹은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충원을 위하여 업계 최상위권의 급여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복리후생제도와 더불어 일본, 말레이지, 런던 및 스위스의 글로벌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해외연수의 기회도 제공하여 드리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의 지속과 워라벨등 변화하는 기업 및 업무환경에 발 맞추어, FLEX(주4일출근제(주5일근무)) 및 WLB(자율출퇴근시간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위맥그룹은 직원의 행복과 자기가치실현을 인력운영의 핵심가치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위맥이라는 미래호에 승선하셔서 행복과 자기가치를 실현하실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맥그룹 회장 오세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