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코튼은 세상의 유니크한 오브제를 찾아 사람들에게 일상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입니다. 글로벌로는 18세기 산업혁명의 첫번째 상품이 면직물이었고 이로 인해 모를 입던 사람들이 면을 입기 시작하였으며, 국내에서는 문익점의 씨앗으로 인하여 삼베를 입던 사람들이 면을 입게 되는 라이프스타일의 혁명을 가져온 뜻을 기리고 있습니다.
Art your Life!
누구나 아트를 일상생활에서 즐기는 세상을 꿈꾸는 아트테크 스타트업
하얗고 고요한 곳,
누군가의 방을 가득 채우고 있는 오브제.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우리의 마음을 유연하고 차분하게 만듭니다.
화이트코튼은 동경하는 누군가의 공간과
그 안을 채울 자격이 있는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온라인을 통해 시공간 너머 당신의 자리까지
화이트코튼이 전달하는 감성이 녹아듭니다.
데일리 오브제 편집샵
화이트코튼
www.whitecott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