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떡다움은 2008년에 퇴화되어가는 농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자 찹쌀을 이용한 제품개발 구상을 시작으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인 떡과 서양의 문화인 빵을 결합하여 동서양이 하나가 된다는 취지를 담아 첫 제품인 랑떡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랑떡을 기반으로 영양찰떡, 찹쌀떡등 다양한 간식문화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경영자의 배려와 신뢰 속에 인재는 피어나고, 믿음의 관계를 발판 삼아 기업은 발전합니다. 기업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개인의 일을 기업의 일처럼 서로 의지하고 존중하는 기업이야 말로 경영자가 만들어가야 할 기업의 모습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재와 기업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지향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