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잡지·언론사
대한뉴스신문
산업
신문·잡지·언론사
사원수
100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자본금
-
설립일
2011.06.02 (14년차)
매출액
-
대표자
김남규
주요사업
잡지,정기간행물 발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129-18 우원빌딩 3층

고용현황

채용 History

1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은 0회입니다.
신입: 0회
경력사원: 0회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근무환경

기업소개

■ 기업개요 및 비전

전문 취재기자들이 만들어가는 종합 일간지 대한뉴스 (2003년 10월24일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는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하여( 국회 /각 정당 출입 및 정부청사 17부 3처 17청 출입 )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교육ㆍ환경ㆍ종교ㆍ레포츠ㆍ지자체 소식 등을 국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뉴스를 해설, 논평과 함께 전달하는 미디어그룹입니다.




■ 기업 목표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가진 기자들이 취재 최일선에서 뛰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편집, 기사전달 시스템 구축, 다각적인 편집기획과 특집기사, 다양한 정보의 DB화 등으로 언제나 앞서 갈 것입니다.


복리후생

연금·보험
국민연금 ,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기업위치

서울 강남구 삼성동 129-18 우원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