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아토 기업소개.

저희 글로벌아토는 중부권 최대의 상패 트로피 전문업체 (주)이십일세기 시상품에서 라이온스 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기 위하여 자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

2010년 3월 ‘21세기 한국기념’란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그 해 9월 미국 국제라이온스협회로부터 정식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회사이름을 ‘아토기프트’로 변경하였습니다. 2013년 11월 회사를 법인체제로 변경하며 지금의 ‘글로벌 아토’라는 상호로 이름을 다시한번 변경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아토’의 ‘아토’는 우리말로 선물이란 뜻으로 라이온스 용품 뿐만 아니라 일반 판촉물 및 기념품 선물용품까지 취급하고 저희가 공급하는 모든 물품을 받으시는 분들이 선물을 받으시고 기분 좋으신 마음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회사명을 지었습니다.

지난 20년간 상패를 제작하던 기술력과 노하우로 지금도 매년 신제품을 출시 하고 있으며 개업 5년만에 2014년 현재 라이온스 대전,충남,전북등 5개 지구본부로 영업권을 확대하였고 현재 전국에 400여개 라이온스 클럽이 저희에게 라이온스 용품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또한 기념품 판촉물 시장에선 충남대, 대전대, 목원대등 지역 대학뿐만 아니라, 도시철도 공사 대전시청, 특허청, 산림청, 대전중소기업센터 등 관공서 및 일반 기업체로 영업권을 확대하고 있으며 ‘우리가 사용하지 못하는 물건을 팔지도 않는다.’ 대표님의 신념으로 중국산 제품으로 넘쳐나는 이 시장에서 설령 영업적으로 손해를 보고 물건을 수주 받지 못하더라도 품질수준이 떨어지는 제품은 팔지도 제안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번 저희와 거래가 이루어진 업체는 다시 찾아주시곤 합니다.

품질제일주의와 장인정신을 강조하는 저희 글로벌아토는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