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소규모 농가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을단위 공동체 사업과, 협업적 생산 활동을 활성화 하여 지역 공동체 복원과 순환경제 체제의 복원에 목적이 있으며
지역 생산 농산물의 안전한 유통망을 확보 하여 마을의 소농 가족농이 생산한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의 지역 자투리 틈새농업을 특화 시키고자 함.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기여하고자 진안 농민 등 100여명의 주주가 모여 2011년 7월에 창립, 현재 900여명의 주주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6차산업의 롤모델을 구축하고 있음.
◎ 진안군 마을만들기 10년 사업을 통해 마을마다 각기 다른 문제점 도출되었고 상호 보완적 크러스터 사업 필요성에 의해 설립됨
-학교급식 지원센터로서 진안군 전 학교에 친환경 급식재료 공급
-전북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775(북부 마이산 개발지구)에 로컬푸드 식당, 직매장, 잡곡가공장, 농가공장, 발효 체험장 등 6차산업화 사업 진행.
-산나물, 잡곡 등 독자브랜드 상품 개발 및 판매 사업
-소농, 가족농 등 생산자 교육 및 조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