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국내 대리운전 솔루션 콜마너를 개발, 운영사업을 시작으로,
O2O 시장에서 10년이 넘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만나플래닛은
그 간의 운영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O2O모델을 적용한 만나 플랫폼을 런칭하여
나눔과 공유를 통한 세계 최초 로컬기반 포털형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나플래닛은 창사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2021년 현재, 주문배달 서비스 분야의 6개 브랜드사를 인수, 합병하여
만나 플랫폼을 운영, 서비스하고 있으며,편의점 심부름을 비롯한 퀵서비스, 콜밴 등 다양한 O2O분야로 만나 플랫폼 시스템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로의 진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