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시대에 발맞춰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및 각종 생활정보를 수록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출향인의 화합과 애향심 고취에 이바지하기 위"해 주간신문을 창간하고, 매년 49회 이상을 발행하여 2021년12월30일까지 568호를 발행했습니다.
또,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고자 인쇄, 출판업을 등록 지역의 다양한 문화사업을 단독 또는 후원하며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주민 권리와 복지를 확대하며, 소멸 위기에 봉착한 지역과 주민을 살리는 건전하고 바른 풀뿌리 언론으로서 역활에 충실하고 책임을 다하는 지역 언론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