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부곡스텐레스(주)를 설립하여 스텐레스강 사업을 개시한 이래 스텐레스가 일취원장으로 발전하면서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국내외 소비자께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왔습니다.

1996년도까지 수요가 요구에 따라 스텐레스 스틸의 소재를 구입하여 유통, 판매를 주로 하여왔으며, 1997년부터 스텐레스강판의 2차가공시설을 설치하여 소비자의 희망 규격으로 공급하여 오고 있습니다.

2004년 이후는 시대의 변천과 발전에 따라 갈수록 스텐레스 제품에 대한 수요가의 요구가 강종 및 등급이나 형상연에서 다양해짐은 물론 외관치수의 정밀도와 재료의 내질이 엄격하여지므로 이에 대한 수요에 등하고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면서 나름대로의 이형단면재 생산시설을 설치 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부곡스텐레스(주)는 스텐레스 사업의 품목을 설철(Stainless Scrap)로부터 판재, 앵글, 평철, 파이프 판매 및 이형 단면재생산과 열교환기용 파이프의 인발생산 및 열처리까지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하여 양질의 제품을 최선을 다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취급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