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기준으로 베트남 생산공장에서 미얀마로 20개 라인 운영 생산처를 변경.
GBK(기백 코리아 본사): 본사는 원단과 부자재를 자체적으로 발주 가능하며 바로 미얀마 공장으로 보낼수 있는 시스템으로 갖추어져 있음
GBM(기백 미얀마 FACTORY): 전체 22라인을 운영, 최고의 퀄리티와 QMS SYSTEM 생산을 목표로 설립 운영
GBC(기백 차이나 MATERIAL, S/MATERIAL 지사): 원자재 소싱은 항저우에 사무실을 두고 관리함으로 신속하게 생산처에서 직접 수출이 가능합니다. 20여년을 6곳의 우븐 , 3곳의 다이마루 원자재를 직접 거래하여 중간 비용을 절약 할 수 있으며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며 낮은 가격으로 생산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원자재, 생산, 기획으로 정확한 퀄리티, 안정적 생산, 납기, 가격 제공 브랜드와 협력관계 정립
2023년 5월 향동 지식산업센터 515호로 이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