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 서플라이는 1968년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 중심부에 위치한 작은 오토바이 서비스 및 수리점으로 창업자 조셉 리가 시작했습니다. 파워스포츠 산업이 도약하기 시작하면서 K&L서플라이는 점차 증가하는 오토바이 부품 수요를 채우기 위해 부품 유통업체로 전환 하였으며, 1990년대까지 K&L 서플라이는 타이어 체인저, 밸런서, 리프트를 판매하고 자체 장비를 제작하면서 업계의 장비 측면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이후 K&L서플라이는 고객 수요에 맞춰 물류, 제조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혼다와 제휴해 파워스포츠 산업을 넘어 자동차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