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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국내 대표적 매체로 자리잡았습니다. 종합일간지, 스포츠지, 포털 사이트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마이데일리는 최강의 맨파워를 자랑하며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주요 포털에 뉴스를 실시간 공급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는 향후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마이데일리는 빠릅니다.
마이데일리는 독자와 네티즌들이 궁금해하는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해드립니다. 완벽한 모바일 취재, 전송 시스템 구축으로 현장의 취재기자가 생생한 뉴스를 즉시 전해드립니다. 텍스트 뉴스는 물론 사진영상도 마이데일리가 독자와 네티즌들에게 가장 빨리 전달합니다.
* 마이데일리는 쉬지 않습니다.
마이데일리는 365일 24시간 움직입니다. 단 하루도 단 한시간도 마이데일리의 뉴스 공급이 멈추는 시간은 없습니다. 이제 마감시간과 뉴스공급 시간이라는 개념은 잊으십시오. 뉴스가 있을 때, 뉴스가 필요할 때 마이데일리는 언제나 독자와 네티즌의 곁에 있습니다.
* 마이데일리는 생생합니다.
마이데일리는 텍스트 기사는 물론 사진영상도 차별화된 프로바이딩을 약속합니다. 최신 디지털 시스템으로 무장한 사진 전문 기자들이 화제의 뉴스 사진을 풍성하게 공급합니다.
* 마이데일리는 깊이가 있습니다.
마이데일리는 심층 분석, 정책 해설, 직격 인터뷰를 통해 독자와 네티즌에게 깊이 있는 정보와 뉴스를 전달합니다. 최고 수준의 전문기자와 객원 해설 위원, 특파원과 통신원들이 함께 합니다.
* 마이데일리는 정확합니다.
마이데일리는 무책임한 뉴스를 배척합니다. 정확한 취재도 없이 A양 B씨 C군 식의 이니셜을 내세워 선정적인 뜬소문을 전달하는 방식을 지양합니다. 확인과 재확인이 마이데일리 기사의 필수 요소입니다. 뉴스 당사자의 반론권을 철저히 보장합니다. 어떤 압력으로부터도 취재원을 보호합니다.
* 마이데일리는 관련 산업의 발전을 소중히 합니다.
마이데일리는 독자와 네티즌의 알권리를 존중하는 만큼 관련 산업의 발전도 소중히 합니다. 네티즌의 정보 공유를 존중하는 만큼 각종 저작권의 중요함도 잊지 않습니다. 산업 발전 측면을 도외시하고 일방적인 주장을 전달하는 기사를 배척합니다. 특히 영화, 음악, 공연, 매니지먼트 등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제반 분야의 산업 발전과 국제화를 마이데일리는 적극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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